기사 (전체 4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무거나 말하기] 출근길 풍경, 그 세번째, 터널 Tunnel
터널에 진입하셨습니다.니트로글리세린의 폭발성은 뛰어났습니다. 노벨은 많은 사람들의 피를 마시며 돈을 벌었지요. 상을 제정한 이유는 죄책감 때문이라고 하지만 본심이 아니었던들 어떻습니까. 세상의 법칙은 댓가를 요구합니다. 상을 향한 열망과 욕망을 바라보...
김해인 주주통신원  2020-01-20
[아무거나 말하기] 박사모 카톡방에 핸드폰으로 소금 뿌리기(7)
박사모 카톡방에 핸드폰으로 소금 뿌리기(7)박사모 방 한 개에서 시작해서 자잘한 방을 쳐내고도 26개의 방이 남았다. 그 처럼 많은 방에 소금을 뿌리려면 여간 부지런해야 하는 게 아니다. 천 명이 넘는 방만 상대하려 했지만, 몇 백 명이 있는 작은(?...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20-01-13
[아무거나 말하기] 군자(君子)의 길로 가보자
요즈음 매스컴에서 나오는 사건 중 불미스러운 일들을 더러 접한다. 부모와 자식 간에 벌어지는 금전적인 살인 행위, 형제간의 금전 다툼, 남의 재산을 탐내는 행위 등 금전으로 인한 불미스러운 사건을 비롯해 유리한 권좌를 누리고자 벌어지는 정치적 다툼, ...
전종실 주주통신원  2020-01-09
[아무거나 말하기] 나의 초등학교 생활기록부
필자는 60대 중후반이다. 가끔 고향을 찾는다. 진한 향수를 풀 수 있고, 어린 시절의 추억과 그리움은 물론 젊음과 꿈도 되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고향산천엔 그런 것이 묻어 있다. 몇 년 전에 구입한 여수의 낡은 아파트도 한몫했다. 구봉산 중간 능선...
김태평 편집위원  2020-01-09
[아무거나 말하기] 박사모카톡방에 핸드폰으로 소금뿌리기(6)
2019년 일년 내내 국회가 시끄럽더니 막판에 가서야 선거법이 개정되고 27일 논의가 시작된지 약 25년 만에 공수처법이 통과되었다. 공수처는 처장과 차장 1명씩을 포함해서 25명 이내로 구성한다. 대통령, 국회의원, 대법원장, 대법관, 헌법재판소장,...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20-01-06
[아무거나 말하기] 박사모카톡방에 핸드폰으로 소금뿌리기(5)
빤스목사는 광화문에 모인 수많은 관중을 보면 자기가 하나님과 맞먹는 존재라는 굳쎈 자존감이 드는 모양이다. 메시아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만 그곳의 왕이라는데, 돈은 왜 광화문에서 걷어가는 지 모르겠다. 메시아 나라의 국민들은 가난한 걸까? 세금이...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19-12-29
[아무거나 말하기] 발달장애인과 함께 5. 다양한 놀이문화
이번 주에는 여러 가지 놀이로 마냥 즐겁기만 하다.첫 번째 놀이는 탁구다. 내가 무척 좋아하는 놀이라서 그런지 더욱 반갑다. 공군학사장교회 탁구동호회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탁구에는 애착이 강하다. 이용인에게 라켓을 쥐어 주고 시합을 하려니 여간 힘들지...
이상직 주주통신원  2019-12-26
[아무거나 말하기] 마을 주의자 김우영 출판기념회
마을 주의자 김우영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연단에 올라 짤막한 소회를 발표하면서 내가 마을에서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게 이끌어준 이분과 “정치의 반전을 꿈꾸다”를 슬로건으로 하면서, 마을 골목골목을 하나도 빠지지 않고 속속들이 익힌 이 마을 주의...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9-12-26
[아무거나 말하기] 시민이 만든,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한국역사용어 및 생활용어> <일본만행사례>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다시 3.1혁명 100 돌을 보낸 뜻을 헤아려봅니다. 에서 특별 설문을 제안하기로 했습니다.(문의 : 김두루한 010-3705-6579 / 김진표 010-3312-6631)1. 품은 뜻:1) ‘다시’의 뜻을 먼저 ...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9-12-26
[아무거나 말하기] 박사모 단체방에 핸드폰으로 소금뿌리기(4)
1탄을 쓸 때 연재하겠다고는 했지만 박사모 방에 이렇게 줄줄이 계속 쓰게 될 것은 예상하지 못했다. 내용이 뻔하니 몇 번 가지 않아 같은 내용이 반복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웬 걸. 저들의 뻘짓은 아주 각양하게 아주 각색으로 터져나온다. ...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19-12-23
[아무거나 말하기] 출근길 풍경, 그 두번째...톨게이트
처음에 비트 bit 는 버스 bus 를 타고 흘렀다.버스에는 0과 1이 가득했다. 그들은 연결되어 흘렀고 도착지에서 문자와 숫자, 점과 도형으로 바뀌어 내렸다. 그들은 모여서 포탈 Portal 을 이루고, 회계장부를 대신하고, 스크린 가득 사라져버린 ...
김해인 주주통신원  2019-12-22
[아무거나 말하기] 찾고 싶다 전우를
우리나라의 남자라면 누구라도 군에 입대한다.양심선언을 한 사람들은 군에 가지 않기도 하지마는.....,36개월이란 긴 시간을 같이했던 그 전우들을 찾고 싶다.요즘이야 그 기간이 많이 짧아졌지만, 기간이 길고 짧음을 떠나서 함께 군 생활을 했던 그 전우...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12-19
[아무거나 말하기] 비탈에 서 있어도 하늘기둥 구실하는 너처럼
세상 참 좋아졌다취중농담도 허투루 버리지 않았다. 알뜰살뜰 주워 담아 ‘국가 안위’의 제물로 삼았다. 수틀리면 옭조이고 가차없이 집어넣었다. 아직도 ‘막걸리 국보법’은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예서 제서 헐뜯기에 광분한다. 대통령을 말이다. 알다가도 모를...
박춘근 주주통신원  2019-12-17
[아무거나 말하기] 박사모 단체방에 핸드폰으로 소금뿌리기(3)
카톡 단체방의 문제는 어떻게 해서든지 입장한 사람은 방의 주인이 쫓아낼 수 없다는 데에 있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지만 들어와서 분탕질을 일삼는 사람들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사람들을 위해 카톡 회사는 오픈채팅방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큰 차이점은 ...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19-12-16
[아무거나 말하기] 스스로 홀로 서기 (3) 하늘이 열어 주고 있는 통일의 길
나에게 계속 길을 열어주고 보여주고 계시는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고 있다. 항상 그래 왔지만, 이번에는 그 내막을 들어내 공유하고자 한다. 나는 로스앤젤레스 부근에 사는 사람으로, 최근에 우리 집 가까이에 있는 우체국까지 걸어가서 우표 한 장에 $1.1...
김반아 시민통신원  2019-12-15
[아무거나 말하기] 박사모 단체방에 소금 뿌리기(2)-악마는 싫어!
시골에 살면 머리염색도 파마도 하지 않을 거라 작정했지만, 평화운동 한답시고 뻔질나게 서울 나들이를 하니 가끔 만나는 남편은 피부며 머리며 손질 좀 하고 다니라고 성화다. 내가 보기에도 머리카락에라도 힘이 들어가 있어야 전투(?)에 좀 더 나을듯하여 ...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19-12-09
[아무거나 말하기] 노을공원에서 김장을 하다(Ⅱ)
난지도(蘭芝島)가 있었다. 구한말까지 꽃이 피어 있는 섬이라는 뜻으로 꽃섬(中草島)으로 기록하고 있다. “샛강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수양버들이 늘어서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난초와 지초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섬”이란 말은 상상하기조차 어렵다. 한...
박춘근 주주통신원  2019-12-09
[아무거나 말하기] 박사모카톡방에 핸드폰으로 소금 뿌리기(1)
1. 낯선 방에 초대되다.두어 달 전, 성원이 천 명이 넘는 낯 선 카톡방이 눈에 띄었다. 진보성격의 카톡방에서 누군가가 논리에 딸리면 방을 폭파시킬(망가뜨릴) 목적으로 박사모 무리들을 끌고 들어와 어지럽힌다더니 반대로 누군가가 나를 박사모방에 초대한...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19-12-03
[아무거나 말하기] 노을공원 정상에서 김장을 하다
11월 28일, 노을공원으로 김장을 하러 가는 날이다.공원 정상에서 일하려면 단단히 걸치라는 아내 말 따라 방한모에 내복까지 입었다. 이런 날, 기상 캐스터는 한파주의보가 내렸다고 호들갑을 떨었나? 콧등에 이는 바람이 오히려 시원하다. 어느 탈북자의 ...
박춘근 주주통신원  2019-12-02
[아무거나 말하기] 파자 명상 2 : 칼 검(劍)과 검사할 검(檢)
칼 검(劍)과 검사할 검(檢)검찰권을 행사하는 사법관인 검사는 檢事인가, 아니면 劍士인가? 후자는 칼 쓰기 기술에 능한 사람이다. 검객(劍客)이다. 우리나라에서 전자는 바로 국민이 선출한 권력자에게 임명받았으면서도 그 권력자를 능가하는 지경에 도달한 ...
형광석 주주통신원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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