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74항에 따라 <한겨레:>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6월에는 32명의 필진이 기사를 등록했습니다. 그중 고은광순, 김인수, 두시영, 허익배, 형광석 필진이 '6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6월의 필진>

 

1. 고은광순 필진

 

개벽대장1호 문정현 신부님을 만나다 

개벽대장2'야생초편지' 황대권을 만나다 

개벽대장 3'황선'을 만나다 

개벽대장 4호 사드철회대책위원장 이종희인터뷰 (727평택인간띠잇기

개벽대장 5,6호 대구 아짐 김미현, 박마리아 인터뷰(7.27평택인간띠잇기

개벽대장 제7호 김두루한 참배움연구소장 인터뷰 

 

2. 김인수 필진

 

[] 이어진끈 어워김밥 

[] 연필깎아 긋고쓴다 

[] 덩두렷한 흰보라꽃 

[] 또바기로 새뜻하지 

 

3. 두시영 필진

 

< 2023 세계혁명예술 특별기념전>

[두시영 그림] 후쿠시마의 비극 

[두시영 그림] -영혼의 숲-'아리랑

 

4. 허익배 필진

 

슈베르트의 가곡 음악에’(=An die Musik)를 우리말과 독일어 가사로 불러보다

"씻고 비비고 말리자." 

이른바 킬러 문항용어(用語) 유감... 

제목 : ‘님의 노래’ - 김소월(金素月) - 

 

5. 형광석 필진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빛나는 주역, 고 장석천(張錫天·1903~1935) 선생 생가터 답사 고유문(告由文

이순신 장군, 마지막 ‘3도수군통제사의 본영, 완도 묘당도 이충무공 유적 답사 고유문(告由文

7일간(2023.05.28~06.03), 목숨 빼앗긴 노동자 10명 

7일간(2023.06.04~06.10), 목숨 빼앗긴 노동자 14명 

59세 남성 전기 배전원 기저세포암(피부암), 직업 관련성 높다 

어서 돌아오오, 민주회복 어서 오오 

7일간(2023.06.11~06.17), 목숨 빼앗긴 노동자 7명 

7일간(2023.06.18~06.24), 목숨 빼앗긴 노동자 15명 

 

사진 :양성숙 편집위원  '눈부시게 투명하게'
사진 :양성숙 편집위원  '눈부시게 투명하게'

 

<편집위원 한 줄 소감>

- 김동호 편집위원

▲ 하늘을 오염시켜 지구 위기를 초래한 인류가 바다마저 아무 죄책감 없이 오염시키겠다는 일본과 그를 응원하는 파렴치한이야말로 인류의 공적 아닌가요?

▲ 외세에 맞서 이 땅의 주인이 우리 모두이고 백성임을 만천하에 널리 알리는 고은광순 필진, 인류의 우물에 독극물을 푸는 일본을 질타하는 두시영 필진의 후쿠시마의 비극, 오늘의 대한민국을 존재하게 만든 구국열사들을 위무하는 형광석 필진의 고유문 그 외 모든 필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편집 : 박효삼 편집장, 김동호 편집위원

한겨레온편집위원회  hanion879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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