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외손녀 우현이 졸업 축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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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 “6살 인생 첫 동화책 만들어낸 아들아 기특하고 부럽구나”
- “서툰 초보 엄마 때문에 힘들었지?”
- “하루 두번이라도 학교 가고 싶다는 하랑아~어린이날 축하해”
- 'MUSIC TRAVELER'가 오스트리아에서 상을 받다.
- “어쩌면 기억하지 못할 ‘싱가포르의 유년기’ 잘 기록해 줄게”
- 아이들을 축복하며
- “초등학교 가서도 그 탐구심과 호기심 더 빛나기 바란다”
- “바다처럼 하늘처럼…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니 더 자랑스럽구나”
-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고 싶구나”
- “하늘·땅·사람 어울려 사는 세상이니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단다”
- [박명수] “손주 자랑 친구 놀렸는데 이젠 내리사랑에 푹 빠졌네요”
- “패션모델 꿈 지지하고 응원할게!”
- “연인으로 새로 태어난 ‘36년차 신혼부부’ 자랑스러워요”
- [김형효] “86살 생신에야 처음으로 ‘사랑합니다’ 고백하네요”
- “첫돌 땐 울었지만 이젠 함께 웃을 수 있어 행복해”
- “공부는 학교 갈 때 시킬 테니 신나게 많이 놀거라”
- “엄마 열심히 일하라며 까르르 웃어주니 고맙구나”
- “엄마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수상 소감에 울컥했단다”
- “매일 감격시켜주는 아들아 생일 축하한다”
- [김반아]“월출산 5·18묘지 디엠제트…유익한 여행 함께해 고마웠다”
- [김창홍]“낯선 나라 ‘벨 서방’ 따라 멀리 갔어도 잘 살거라 믿는다”
- 아들 대한아~다섯살 생일 축하해
- “단유야~너는 사람의 뜻을 하늘에 전하는 우주목이란다”
- [정영훈] “명동성당 농성장으로 간 신혼여행…신문에 날 줄이야”
- “밥상 아닌 진짜 대상 받아온 우리딸 대견하구나”
- “엄마와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아들 생일 축하해”
- “엄마·아빠 마음 담아 ‘첫돌 축하곡’ 음반 만들었단다”
- "아빠몫까지 동생들 챙기는 맏딸 ‘성년의 날’ 축하해”
- “억만금 준대도 절대 바꾸지 않을 너는 나의 심장”
- “코로나 위협 이기고 태어났으니 ‘밝게 빛나는 사람’ 되거라”
- “힘겨운 간호사의 길 걸으며 낯선 땅 정착해내니 아름답구나”
- “늘 응원할테니 어깨 쫙 펴고 신나게 살거라!”
- “어디서든 빛나는 보석처럼 자라길 기도할게”
- “파킨슨병 심해지기 전에 ‘네 이름 지은 뜻’ 전하련다”
- “코로나로 돌잔치 못했지만 사랑만큼은 최고로 줄거야”
- “하루하루 열심히 살게 해주는 엄마의 에너지란다”
- “‘하회탈 웃음’ 볼 때면 깨끗한 지구 물려줄 책임 느낀단다”
- “소녀에서 여자로 거듭 태어나는 ‘초경’ 축하해”
- “이 혼돈의 지구에 잘 정착하도록 늘 옆에 있어 줄게”
- “천진한 너를 보니 좋은 세상 만들 의무감 커지는구나”
- “남다른 장애 딛고 마침내 입학하는 ‘나의 천사’ 고맙구나”
- “고교 시절은 네가 ‘진정 원하는 것’ 찾아가는 출발선이란다”
- “9년만에 찾아온 너는 ‘복숭아 태몽’처럼 복덩이 공주님이란다”
- [축하합니다] 2년만에 다시 와준 ‘빛의 천사’ 이현에게
- [축하합니다] 조카 지후야, 지성아 사랑한다
- “이국땅에서 코로나 난리 뚫고 태어났으니 ‘하고 싶은 것’ 다하라”
- "삼형제 '집콕생활' 전쟁 같은 나날에도 속마음은 '그만 커라' 바란단다"
- “북녘 향해 ‘종전’ 기원하던 날 왔으니 내내 평화의 길 걸으렴”
- “너를 위한 ‘첫돌 축하’ 글씨가 서예가로서 가장 보람찬 작품이야”
- [축하합니다] “친탁 외탁 아무려면 어떠랴…내 손주면 그만이지”
- “고국 대만 그리움 녹여 한국인 못지않은 ‘한지민속화’ 작가 됐지요”
- “뱃속에서 훌쩍 떠났다가 일년 뒤 돌아온 넌 기적같은 존재란다”
- “지수가 만족할 때까지 안아줄게”
- "외할아버지와 ‘요망진’ 손주 하운이 '아름다운 동행' 소개합니다"
- “우리 사회 ‘경계’에서 지친 영혼들에게 위로 보냅니다”
- “스스로 미술대회 응모해서 상까지 받으니 놀랍구나”
- 서른살 <숲과문화연구회>의 두번째 대통령 표창 자축합니다”
- “스스로 간호사 진로 찾아 고교 진학 준비하니 놀랍구나”
- “늦둥이 조마조마했는데 ‘대한민국의 아들’ 당당하니 고맙구나”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chj1959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