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산 장군 순국 78주기 추모식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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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 군사학적 관점으로 바라본 봉오동 독립전쟁
- 최운산 장군 순국 78주기 추모식에 초대합니다.
- 북간도의 <대한독립선언>에 이어진 수많은 <기미년 독립선언>
- 하와이에서 만난 독립투사의 후손들
- 3.1운동과 봉오동 독립전쟁
- 최운산(崔雲山 ) 장군 연보
- 최운산(崔雲山) 장군 (1885~1945)
- 이태복 장관님, 최운산 장군을 만나 반가우셨나요.
-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에 김원봉, 최진동, 최운산을 수록해야
- 대한북로독군부 총사령관 최진동의 생애와 친일 논란
- 봉오동 독립전쟁 연구에 대한 비판과 성찰
- 봉오동에 지금도 남아있는 대한군무도독부 연병장터와 막사터
- 한의사 출신 항일독립운동가 '신홍균'이 바라본 봉오동전투 주역 '최운산' 장군
- [최성주] 두만강만 건너면 봉오동이 있다
- [최성주] 가을 봉오동에서 역사를 만나고 고향을 만났다
- 〔하성환〕교과서에 나타난 「봉오동전투 = 홍범도」신화
- [최성주] 국군의 날, 대한민국 군대가 일본 군대를 상대로 대승한 역사에서 시작되어야
- [최성주] 홍범도 장군 유해봉환 뉴스보도 유감
- [최성주] 독립군을 양성한 무술인 최운산
- 2021년 7월 <이달의 필진>과 한 줄 논평
- 독립군의 밥상 3
- 독립군의 밥상 2
- 독립군의 밥상을 만들다1
- 최운산 장군 순국 76주기 추모식
- 최운산 장군과 최문무 대장은 동일인이다.
- 북로군정서 총재 서일의 손자를 만나다
- “봉오동 병참대장이자 독립군의 어머니 ‘김성녀 여사’ 기립니다”
- 최운산장군의 아들 최봉우 이야기 5
- 최운산 장군의 아들 최봉우 이야기 4
- 최운산 장군의 아들 최봉우 이야기 3
- 최운산 장군의 아들 최봉우 이야기 2
- 최운산 장군의 아들 최봉우 이야기 1
- 만주 봉오동 대한북로독군부의 병참대장 '김성녀 여사'
- 연변 도태 최우삼 묘소에 비석을 세우다 2
- 연변 도태 최우삼 묘소에 비석을 세우다 1
- 대한북로독군부 사령관 최진동 장군과 보훈처의 역사 왜곡
- 대한민국의 역사학계는 최진동 장군을 모른다
- 최진동 장군 친일 주장과 이해할 수 없는 보훈처 공훈심사 과정
- 누가 봉오동전투의 총사령관 최진동 장군을 친일로 몰고 있는가
- 봉오동의 안주인, 대한북로독군부의 병참대장 김성녀 여사
- 대한민국 임시정부(군무부)가 발표한, 봉오동전투 승전보
- 무장독립군기지 봉오동은 고향이었다
- 희망과 승리의 독립전쟁 100년을 재조명하다
- 역사와 가족사를 씨줄과 날줄로 엮은 봉오동대첩 실기
- 8개의 이름을 가진 독립투사 최운산 장군
- 사만 명이 넘는 동포가 함께 손 잡았던 만주와 연해주의 기미년 만세시위
- 최운산 장군의 삶을 손녀가 기록했습니다
- 봉오동대첩의 영웅, '대한북로독군부' 사령관 최진동 장군과 참모장 최운산 장군의 실물 사진을 발견했다!
- 대한군무도독부 창설 100주년 기념 세미나
- 할아버지 최운산 장군께 드리는 편지
- 봉오동전투 재조명 강연회
- 봉오동전투와 미디어컨텐츠
- ‘독립전쟁의 제1회전’이라 불린 “봉오동전투” 그날의 이야기
- 영화 <봉오동전투> 유감
- 최운산 장군 순국78주기 추모식 영상
- 홍범도 논란의 또 다른 측면
- 순국선열의 날에 최운산 장군을 기립니다
- 1920년 6월 7일 봉오동에 억수같이 내린 비는 독립전쟁의 승패를 갈랐다
최성주 객원편집위원
immacoleta@naver.com


서간도에 이회영 형제들이 있었다면 북간도엔 최운산 장군 형제들이 있었음을 역사에 기록하고 교과서에도 기록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우리나라에도 자랑스러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귀감이 되는 인물이 존재했음을 널리 알려야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