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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동의 그림과 나 [91] 베끼지 않을 수 없었던 눈 내리는 장면
- [박재동 시사만평] 춤추는 조선제일검
- [박재동 시사만평] 조수진의 어떤 조문
- 박재동의 그림과 나 [90] 우리 생활과는 너무 동떨어졌지만 베껴 그려본 크리스마스 그림
- 박재동의 그림과 나 [89] 두 번째 독자투고 그림 - 역동적 연출을 해 보다
- 박재동의 그림과 나 [88] 백전노장 5단과 한판 붙었던 '백발의 괴물 검객'
- 박재동의 그림과 나 [87] 대석아재, 우짜던지 몸이나 성히 해가오소
- 박재동의 그림과 나 [86] 추상적으로 그린 그리운 고향
- '굿바이 in 서울 망명 작가전'
- 박재동의 그림과 나 [85] 사랑스러운 우리 반 학급문집 '보름달'
- 박재동의 그림과 나 [84] 버스표 한 주먹 쥐어 주었던 여차장
- 박재동의 그림과 나 [83] 그림 일기장 '早冬'
- [박재동 시사만평] 돈에 목이 메인 기자
- 박재동의 그림과 나 [82] 내가 너무나 사랑한 내 고향
- 박재동의 그림과 나 [81] 너무 상상이 심하다보니... 뱀머리 꼬리 공룡
- [박재동 시사만평] 전쟁 위험물
- [박재동 그림] 나는 분노한다 고로 존재한다
- [박재동 그림] 보호받는 10ㆍ29 유족
- 박재동의 그림과 나 [80] 독자 만화란에 실린 '2 페이지 상식'
- 박재동의 그림과 나 [79] 러닝머신이 등장하는 나의 유머 만화
- 박재동의 그림과 나 [78] 중1의 선견지명
- 박재동의 그림과 나 [77] 삼촌의 군복
- 박재동의 그림과 나 [76] 울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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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동의 그림과 나 [74] 나의 유머 만화
- 박재동의 그림과 나 [73] 만화 '흰 별 검은 별'
- 박재동의 그림과 나 [72] 탈 것 그려보기
- [박재동 그림] 이태원 참사 추모 미사에서
- 박재동의 그림과 나 [71] 나의 오목판
- 박재동의 그림과 나 [70] 철수와 상이군인
- 박재동의 그림과 나 [69] 미완의 만화 '안보이'
- 박재동의 그림과 나 [68] 거랑가에서 아이들과 놀다
- 박재동의 그림과 나 [67] 소 먹이러 가서 노래 부르다
- 박재동의 그림과 나 [66] 할매를 만나다
- 박재동의 그림과 나 [65] 고향 집에 도착
- 박재동의 그림과 나 [64] 서사를 향하여
- 박재동의 그림과 나 [63] 외갓집에서
- 박재동의 그림과 나 [62] 고향 가는 길 1
- 박재동의 그림과 나 [61] 불행한 내 인생
- 박재동의 그림과 나 [59] 만화 <질 수야 없지>
- 박재동의 그림과 나 [58] 나의 초등학교 졸업식
- 박재동의 그림과 나 [57] 내 사랑 고향 집
- 박재동의 그림과 나 [57] 5학년 작가의 그림
- 박재동의 그림과 나 [56] 우리 동네 기와집
- 박재동의 그림과 나 [55] 쓸쓸한 세잔 풍의 그림
- 박재동의 그림과 나 [54] 내 친구 종수집 가는 길
- [박재동 시사만평] 세창헹님 거짓말씀 복창하는 기레기들
- 박재동의 그림과 나 [53] 아까운 만화 '다리 밑의 소년들'
- 박재동의 그림과 나 [52] 만화영화의 매력에 빠져들다
- 박재동의 그림과 나 [51] 5학년에 진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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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동의 그림과 나 [49] 동네 친구 박일용
- [박재동 시사만평] 영정없는 거짓조문 위패없는 위장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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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동 시사만평] 헌법수호 삼성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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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동 그림]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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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동의 그림과 나 [36] 만화방 앞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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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동의 그림과 나 [30] 만화방 수난사
- 박재동의 그림과 나 [29] 택견 소년 화가 오명천 선생님
- 박재동의 그림과 나 [28] 나의 철인 만화와 깡통 로봇 '삐삐'
- 박재동의 그림과 나 [27] 방학이면 모래골에서
- 박재동의 그림과 나 [26] '라이파이' 산호 선생님
- 박재동의 그림과 나 [25] 나의 선생님 박기정
- 박재동의 그림과 나 [24] 가장 행복했던 시간
- 박재동의 그림과 나 [23] 내고향 감나무
- 박재동의 그림과 나 [22] 나의 첫 자화상
- 박재동의 그림과 나 [21] 나의 외할아버지
- 박재동의 그림과 나 [20] 나의 빙그레 숙모님
- 박재동의 그림과 나 [19] 막내 무출이 고모
- 박재동의 그림과 나 [18] 재미난 자야 고모
- 박재동의 그림과 나 [17] 내 동생 수동이
- 박재동의 그림과 나 [16] 나의 어머니 '신봉선' 여사
- 박재동의 그림과 나 [15] 아버지의 좌우명
- 박재동의 그림과 나 [14] 첫 '생각하게 하는 그림'
- 박재동의 그림과 나 [13] 내동생 동명이
- 박재동의 그림과 나 [12] 포스터 '배워야 산다'
- 박재동의 그림과 나 [11] 행복한 미술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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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동 주주
tangripark@hanmail.net


2. 한겨레가 사는 길은 한겨레 구성원 모두가 목숨을 걸고 돈에 대해 자본주의와 싸우겠다, 목숨 바쳐 권력에 대해 수구 카르텔과 싸우겠다고 다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겨레는 사과문을 넘어서서 새로운 헌장으로 발표하십시오.
3. 한겨레는 양비론에서 벗어나 진보를 표방하면서, 성소수자 옹호와 반려동물을 애찬하는 자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4. 한겨레에서 쓰는 사설과 칼럼은 그 이름을 객체에게 명령문을 쓰십시오. 명령문의 이름으로 글을 쓰면 힘이 있게 됩니다.
5. 한겨레는 광장에서 비폭력, 무혈, 평화의 촛불혁명, 시민혁명을 북돋으며, 윤석열 정권을 바로 잡는데 앞장 서십시오..
2023년 1원 15일 (일)